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 여자의 바다 (문단 편집) === 역대급 결말 === '''여주인공이 아무하고도 이루어지지 않는 초유의 결말을 맞았다.''' 작 중 내내 썸 타던 ~~진주인공~~ 김선우는 '''지나가는 단역''' 한희주[* 그것도 최종 회에 결혼한다는 언급만 되고 등장하지도 않았다(...)]와 맺어졌고 최정욱과는 돌이킬 수 없는 사이가 되었으며 강태수는 사망했다(...) 또 마지막에 바닷가에서 윤수인이 이영선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는데 이 또한 기가 찰 일이 결과적으로 이영선은 윤수인에게 있어서 해만 된 인물이다. 1. 이영선의 불륜 때문에 친모인 박순옥은 평생 가슴앓이를 해야 했고 2. 이영선 때문에 연인이던 김선우와도 이별해야 했다. 한 마디로 윤수인에게 있어선 친모와 연인을 이영선 때문에 모두 잃은 셈인데 제정신이면 저런 대사가 나올 리가(...) 거기다 이영선은 불륜을 제껴놓고서라도 모성애를 내세울 자격이 없는 게, 보통 일반 드라마 같았으면 양 가 부모 때문에 서로 연인관계의 남남인 자식들이 이별해야 할 상황이면 부모들이 어떻게서든 양보하고 이어주려고 하는데 여기선 엄마가 나서서 이별을 종용한다(...)[* 윤민재의 존재가 걸렸다고 하더라도 김선우와 윤수인이 연인일 당시에는 윤민재가 사망 처리되어 있었다. 그런 상황에서 일말의 가능성조차 고려하지 않고 무조건 헤어질 것을 요구한 건 쉬이 납득이 가지 않는다.] ~~애시당초 이런 인물로 모성애는 무슨 얼어죽을~~작가가 첩의 자식이거나 첩이거나, 첩마음 첩이 이해한다는데, 첩을 너무 천사표로 그려놓고 수인이를 너무 희생시켰음. 개같은소리 너무 많이함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